오동도 한국의 아름다운 100길중 하나이며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한 '동백섬'이라고도 불린다. 여수여행하면 오동도를 빼놓을수 없죠. 주차장 입구에서 동백열차를 타거나 15분 정도 걸으면 도착하는 오동도는 인공 황톳길, 자연 숲 터널식 산책로, 맨발공원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절경 등으로 꼭 들러 보아야 하는 곳입니다. 향일암 커다란 바위 동굴인 일주문을 지나.. 금오산 기암절벽 위의 4대 관음기도 도량 향일암은 대표적인 해맞이 장소중 하나입니다. 경사가 40도에 가까운 돌계단, 석문 뒤로는 금오산, 앞으로는 푸른 바다와 하늘 거북이 등껍질 모양의 암석들 대웅전, 관음전 조금은 이국적이라고 느낄 수 있는 풍광으로, 따뜻한 남도에서 새해를 맞길 원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가보시길... 금오도비렁길 신비로운 섬 금오..